전문 사이트
호시노야
일본, 대만, 발리에 펼쳐진 각기다른 문화와 전통을 계승한 초럭셔리 리조트 호시노야
아만 리조트와 견주는 그들만의 독자적 브랜드 호시노야의 서비스를 경험하세요
비일상이 일상이 되는 그 순간. 당신에게 초럭셔리의 일탈을 선사해 드립니다.
여행.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그것이 바로 호시노야가 드리는 특별한 경험이 될테니까요
아시아를 대표하는
초럭셔리 리조트 "호시노야"
각국의 전통문화를 간직한 채, 숙박시설이 발달되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호시노 리조트가 탄생하게 된, 첫 번째 자신에게 던져진 질문입니다. 일본 숙박의 가장 큰 장점의 온천시설 그리고 사람이 만들어 낸 진중한 서비스. 그것을 가장 승화시켜 만들어낸 시그니처 브랜드 "호시노야 카루이자와"가 탄생하였으며,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도 흉내내지 못하는 그들만의 접객 서비스(오모테나시)가 만들어졌습니다. 호시노 그룹의 시그니처 브랜드인 "호시노야"를 비롯해, 고급 료칸의 서비스를 접목시킨 1박 2식의 온천 료칸 브랜드인 "카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가족중심형 리조트 "리조나레". 여성들의 여행은 "수다"이다라는 컨셉에서 시작된 도심형 호텔의 "오모" 호텔까지 그들이 지향하는 숙박시설의 형태는 유기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숙박이 잠을 작위한 공간을 넘어서 일상을 탈출해 내 자신을 치유하거나 돌아보거나 오롯이 나를 위한 공간이라는 철학이 만들어낸 호스피탈리티 그룹의 "호시노 리조트"
일본을 넘어 아시아까지 진출한 그들의 진화되는 상상력에서 대만 유일의 하이엔드 "호시노야 구관" 그리고 발리 우붓의 정글에 자리한 "호시노야 발리"까지. 각기 다른 호시노야의 비일상의 휴식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호시노야" .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게 되는 휴식형 리조트의 플래그쉽 브랜드. 일본을 넘어 아시아 각국의 휴양지에까지 들어서 사랑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장인정신과 철학이 만들어낸 명품처럼, 아시아 일곱 개의 전 지점의 숙박시설에서 느낄 수 있는 접객 서비스"오모테나시"가 아닐 까 싶습니다. 각 국가의 특색, 그리고 지역의 문화가 융함됨과 동시에 일본 특유의 접대 서비스가 숙박객으로 하여금 인간 본연의 친절함에 정신까지 치유되는 느낌일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호시노야에는 티비를 비롯해 일상을 느낄 수 있는 현대적 시설이 철저히 배제되어 있습니다. 가령, 세상을 비춰주는 TV는 존재하지 않으며,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조차도 없습니다. 그저 오롯이 자신만의 오감에 기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것은 그저 자연과 인간의 서비스일 뿐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그 권리에서 찾을 수 있는 해답이야 말로 진정한 여행의 휴식을 선사하는 것. 그것이 호시노야 브랜드입니다. 각 지역 고유의 전통 문화를 토대로 현대적인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숙박 개념을 얹은 '호시노야'는 2005년 리뉴얼한 '호시노야 가루이자와'를 시작으로 2019년 '호시노야 구꽌'까지 그 브랜드를 확장해 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호시노야의 탄생을 알린 '호시노야 발리'
발리. 최근 한국인이 사랑하는 섬으로 SNS를 중심으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인스타그램의 머스트 고 여행지역! 특히 전세계 초호와 리조트들의 산지이자 각축장으로 저마다의 특색있는 시설을 뽑내며 그 자태를 드러내는 곳이 발리. 인스타그램에서는 리조트의 플로팅 조식과 발리 우붓 정글에서의 발리스윙이 알려지게 되면서 너도나도 발리로 모여들고 있는 아시아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호시노야는 2017년 발리에서도 예술의 중심지인 우붓에 '호시노야 발리'를 오픈하였습니다. 발리 최초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관개 시설을 바탕으로 자연과 융화되고 공감할 수 있는 건축과 경관 디자인을 전개한 '호시노야 발리'를 운영하고 있는데, 굽이굽이 이어진 산줄기와 열대우림이 우거진 대자연속에 탄생한 신비로운 리조트입니다. 마치 정글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가제보 카페' 등, 여유로우면서 생명력이 넘치는 발리섬의 매력을 호시노야와 함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호시노야 발리는 발리 국제공항서부터 픽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의 항공편 시간에 맞게끔 픽업 차량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시노야 시설 <->우붓의 주요 관광지까지도 셔틀 차량을 상시 운행하고 있어 렌터카 없이도 우붓의 예술적인 관광지를 가볍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호시노야 발리'에 이어 두번째로 오픈한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호시노야 구관'. 2019년 8월, 대만 타이중의 구관 온천마을에 오픈한 "호시노야 구관"은, 일본의 온천문화와 오모테나시를 대만의 온천 문화에 융합시킨 현대적 컨템퍼러리의 최고급 온천료칸 브랜드로 탄생하였습니다. 대만 최초의 초럭셔리 온천 료칸인 "호시노야 구관"은 대만에서도 큰 이슈로 작용해 대만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오픈과 동시에 2019년도의 예약이 모두 마감되등의 큰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예약 대기자만 수백명에 이를 정도의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호시노야 구관"은 자연 계속 속의 온천으로 절대적 "안정"과 '힐링'이 컨셉인 럭셔리 온천 료칸으로, 대만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타이중(台中)의 해발 3,000m의 대만 중앙산맥 기슭에 위치한 온천마을 '구꽌(구구안)'에 풍부한 온천과 골짜기 지형을 살려 '신축으로 오픈하였습니다. 전 객실 프라이빗 노천탕 설치와 계곡 뷰로 하여금 자신만의 휴식에 집중하게끔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호시노야 구관은 무료 송영서비스가 가능하며, 대만 타이중 공항 또는 타이중역에서부터 무료 송영(사전예약)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대만의 타이베이역에서 타이중까지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타이베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비일상으로의 초대
전통,자연,현대의 융합된 인테리어
각 지역 전통 문화를 체험!
프라이빗 다이닝을 즐기다
접객 서비스. 오모테나시를 향한 노력
"잘 쉬었다 갑니다"
내 몸이 말해주는 최상의 컨디션. 체크아웃 후에도 느끼는 힐링된 듯한 내몸이 건네는 한마디일 것입니다. 스텝의 접객 서비스로부터 치유되는 정신적 힐링으로도 충만한 마음의휴식이 되었을텐데, 호시노야는 건강한 오감의 만족을 목표로 각 지역에 자연과 연계된 최상의 온천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싸한 기운이 코끗을 감도는 순간 더 상쾌함을 느끼는 온천욕. 호시노야는 풍부한 온천수와 수질이 있는 곳에 시설을 만들어 원천수 방식 그대로의 온천수를 제공함으로서 최상급에서 누릴 수 있는 휴식지로서의 가치 실현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천온천 이외에도 객실에 마련된 프라이빗 온천 또한, 부부, 연인, 그리고 가족들끼리의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객실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공 시설 : 호시노야 구꽌,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호시노야 도쿄
평온한 시간속에서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 하는 시간, SPA 숙박을 통해 인간 본래의 생체 리듬을 돌릴 수 있도록 각 호시노야 리조트의 스파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호시노야 발리'에서는 자바 왕족의 전통 레시피를 사용하여 오가닉한 쌀가루 등 인도네시아의 생약 소재를 활용한 마사지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파동은 계곡 위에서 중턱까지 내려간 곳에 위치해 강의 흐름과 삼림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힐링이 가능합니다. 몸과 마음의 여독을 푸는 기분좋은 치유를 만끽하세요. 제공 시설 : 전체 ('호시노야 후지' 제외)
평호시노야에서 즐기는 리프레쉬 "WATER POOL RELAXTION" '호시노야 발리'에서는 3개의 운하 형식 수영장이 리조트 부지 전체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객실 문 밖으로 하루종일 펼쳐지는 발리의 풀은 약 70m 길이를 자랑하며 라운지와 전망대가 있습니다. 독서를 하며, 낮잠을 자면서 열대의 바람에 몸을 맡겨보세요. 호시노야 구관 및 호시노야 오키나와에서도 독특한 구조의 풀장에서의 휴식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제공 시설 : 호시노야 발리, 호시노야 구관, 호시노야 오키나와
일곱개의 호시노야 지점,
각 지점을 클릭하시면 소개페이지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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