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숨은 온천 마을을 찾아서!
"나를 알고 싶어, 내가 누군지"

소담 소담 일본, 소도시 온천 여행~ 쉿! 나만 아는 비밀 여행지

일본의 숨은 온천 마을을 찾아서!

잠시 일상을 뒤로 하고, 삶의 짐을 던져두고
나만의 비밀 아지트로 떠나요

Section 01

일본 소도시
에어서울 취항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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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항 노선도 맵

Section 02

일본 소도시 온천 여행
어디가 좋을까?

돗토리현
시마네현
카가와현
나가사키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
도야마현
  • 요괴
    거리
  • 다이센
  • 시라카베
    도죠군
  • 돗토리
    사구
요괴거리
요나고 공항에서는 차량으로 약 10분 정도로 매우 가까운 돗토리현의 대표 관광코스로 돗토리현 출신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의 게게게노 기타로에 등장하는 요괴들을 전시한 거리이다. 만화에 등장하는 약 150개의 요괴 동상들이 길거리에 전시되어 있으며 요괴를 형상화한 기념품, 먹거리, 기념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라면 시간이 모자랄 정도.
다이센산
해발 1,709m의 돗토리현 서부에 위치한 산. 후지산과 비슷한 외형으로 돗토리, 시마네현 지방에서는 후지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우유와 유제품이 유명한데 다이센 목장을 끼고 우유 마을이 있어 쉬어가기 좋으며 목장에서는 질 좋은 소고기를 목장에서 선택하여 바베큐로 먹을 수 있다.
시라카베도죠군
일본 에도시대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지어진 창고가 늘어선 거리로 흰 벽과 붉은 색 지붕의 일본 옛 양식의 건물들이 아기자기하게 들어서 있다. 각 건물들의 외부는 그대로 유지된 채 내부만 개조하여 찻집 또는 상점, 공방 등으로 활용하고 있어 로컬 소도시 여행을 원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장소.
돗토리사구
돗토리시의 동해안에 펼쳐진 해안 사구 약 3만 년에 걸쳐 형성된 사구로 그 규모가 남북 2.4km, 동서 16km로 일본 최대를 자랑한다. 연간 18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돗토리의 메인 관광지 중 하나. 샌드보드, 낙타 타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니 돗토리 여행 중 꼭 들러보도록 하자.
  • 포겔
    파크
  • 이즈모
    타이샤
  • 야에가키
    신사
  • 아다치
    미술관
포겔 파크
꽃과 새의 천국이라는 별칭답게 세계적인 규모의 온실에는 1년 내내 베고니아, 수령초 등 1만 송이 이상의 꽃을 만끽할 수 있으며, 부엉이 비행쇼나 새 모이주기 체험, 펭귄 산책쇼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준비되어 있어 특히,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필수적으로 들르는 곳.
이즈모 타이샤
인연을 맺어주는 신을 모신 신사. 일본 고대 신화와도 관련이 깊은 전국적인 규모의 신사이다. 일본에서는 음력 10월에 바로 이즈모 타이샤에서 일본의 모든 신들이 모여 인연 회의를 한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신사이다. 실제로 방문하면 그 규모와 보존상태에 감탄하게 될 정도.
야에가키 신사
신화 '야마타노오로치'의 두 주인공이 신혼살림을 차렸던 곳으로 예로부터 남, 녀의 인연을 맺어주는 데에 특별한 기운이 있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과거 여신의 거울로 쓰였다고 전해지는 '거울 연못'에서 직접 인연점을 쳐볼 수 있으니 연인들은 물론, 솔로들에게도 성지와 같은 장소.
아다치 미술관
매년 일본정원 부문 세계랭킹 1위의 정원을 보유하고 있는 미술관. 본관과 신관으로 나눠져 있으며, 본관은 일본 화가 위주, 신관은 현재 활약 중인 작가들의 현대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 정원을 조망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다실과 카페가 각각 구비되어 있어서 예술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티타임을 가지기 안성맞춤인 곳.
  • 고토히라
  • 나오
    시마
  • 리츠린
    정원
  • 쇼도
    시마
고토히라 궁
바다의 신 사누키 곤피라상의 궁, "고토히라궁(신사)". 일본의 "코토히라 (Kotohira)"또는 "콘 피라 (Konpira)"신사의 신이며, 고대부터 "바다의 신"이라고 숭배되어 왔습니다. 민간 신앙이 성행했던 "무로마치 시대"에는 곤피라 참배가 많이 행해졌으며, 현재도 전국에서 참배를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나오시마
전 세계 7대 예술의 섬으로 지정 된 나오시마. 섬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곳으로, 계속되는 인구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던 나오시마를 건축 거장인 "안도 다다오"와 건축, 조형 예술가들이 거대한 갤러리로 만들었다. 풍요로운 자연환경 속에 현대 미술과 건축을 절묘하게 배치함으로써 특별한 공간과 체험을 만들어낸 곳이다
리츠 린 정원
에도시대의 정원을 대표하는 리츠 린 공원. 에도시대부터 보존된 리츠 린 공원은 아름다운 경관의 특별한 장소로 지정되었고, 넓은 정원에는 6개의 연못과 13개의 아름다운 가산(假山)이 있다. 봄의 매화 · 벚꽃, 여름꽃 창포, 연꽃, 가을의 단풍, 그리고 겨울의 동백나무와 함께 사계절의 자연도 풍부하기에 변화무쌍한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다.
쇼도시마
풍부한 자연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둘러싸인 섬 쇼도시마. 쇼도시마는 다카마츠항에서 페리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1년 내내 따뜻한 기후로 축복받은 일본의 지중해라고 불리고 있다. 일본 3대 계곡으로 손꼽히고 있는 "간카계곡"이 있으며, 깎아지른 듯한 절벽 사이를 왕복하는 로프웨이에서 바라보는 경관도 즐길 수 있다.
  • 히라도
  • 구주쿠
    시마
  • 하우스
    텐보스
  • 이나사야마
    전망대
히라도
아름다운 바다, 역사와 낭만의 섬 히라도. 17세기경부터 중국,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과 왕성한 교류를 이룬 곳으로 무역의 거점으로 발전해 왔다. 사이카이 국립공원 안에 있는 표고 200m에 펼쳐진 약 30ha의 초원이 있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올레길을 걸을 수 있는 지역이므로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에게 호평이 자자하다.
구주쿠시마
208개 이상의 섬들이 밀집해 있는 독특한 해역 구주쿠시마. 사이카이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곳으로 크고 작은 섬들이 밀집되어 있다. 대부분의 섬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아,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 이 지역을 대표하는 구주쿠시마 펄 시 리조트는 특이한 해파리, 물고기 등을 수족관에 옮겨 두었고, "돌고래 뛰놀이"도 볼 수 있어 가족 관광에도 탁월하다.
하우스 텐보스
중세 네덜란드풍의 아름다운 테마파크 하우스 텐보스. 네덜란드를 그대로 옮겨다 놓은 아시아의 작은 유럽으로 넓은 도시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운하가 흐르고 있으며, 오락시설, 박물관, 샵, 레스토랑, 호텔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춘 테마파크로 알려져 있다. 특히, 꽃축제와 조명이 아름다운 빛의 왕국축제로 유명한 일본의 3대 테마파크 중 하나이며, 거리마다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이 있어서,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다.
이나사야마 전망대
나가사키 현내에서도 손꼽히는 야경감상의 명소 이나사야마 전망대. 해발 333m의 전망대에서 나가사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천만 달러의 야경'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평이 자자한 곳이다. '학의 항구'의 나가사키 항뿐만 아니라 맑은 날은 운젠, 아마쿠사, 고도우 열도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산 정상까지 약 5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 이쓰쿠시마
    신사
  • 히로시마
    평화기념관
  • 슈케이엔
    정원
  • 히로시마
이쓰쿠시마 신사(미야지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신들의 쉼터 이쓰쿠시마 신사(미야지마). 유일하게 해상에 토리아(신사 입구)와 신전이 지어져 있으며,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된 신사이다. 일본의 신사 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며, 산과 바다 사이에 위치한 이 신사는 자연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루어 이곳만 느낄 수 있는 경치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히로시마 평화기념관(원폭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히로시마 평화 기념관(원폭돔). 히로시마에 1945년 8월 6일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당시 14만 명의 사람들이 죽고, 유일하게 남겨져 보존되어온 건물이다. '원자 폭탄 돔', '겐바쿠 돔'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히로시마 평화 기념관은 많은 논란을 거친 후, 이 건물을 영구히 보존하기로 결정해 폭발 직후의 상태 그대로 남아있다.
슈케이엔
히로시마 성주, 아사노가의 별장지 슈케이엔. 성주 아사노가는 10여 개의 크고 작은 동산을 쌓고, 다리, 계곡, 정자, 다실 등을 배치하여 지금의 슈케이엔(정원)을 만들었다. 4계절을 뚜렷하게 표현하는 슈케이엔 정원은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1년 내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매년 늘고 있는 추세이다.
히로시마성
잉어의 성(리죠)이라고 불리는 히로시마성. 히로시마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이 잉어라서 리죠라고도 불리는 히로시마성이다. 1945년 원자 폭탄 투하로 대부분의 성 지역이 손실 되었으나, 복원하여 현재는 소중히 보존되고 있다. 총 5층으로 되어 있는 히로시마 성은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자료관과 미술관, 히로시마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등이 갖춰져 있다.
  • 모토노스미
    이나리신사
  • 아카마
    신궁
  • 아키요시
    동굴
  • 루리코지
    5층탑
모토노스미 이나리신사
CNN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일본 31선, 모토노스미 이나리신사. 미국 뉴스 전문 방송국 CNN에서 선정한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곳 31선"에 소개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신사에서부터 일렬로 줄지어진 123개의 토리이(신사 입구)가 100m 이상 늘어서 있으며, 1987년부터 10년간에 걸쳐 기부된 토리이의 풍경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또한, 신사에서 바로 앞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자연경관을 보러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지역이다.
아카마신궁
800년의 붉은 역사를 보존한 아카마 신궁. 아름다운 모습 뒤로, 슬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아카미 신궁은 일본 왕족가의 결전으로 유명한 신궁이며, 그로 인해 안토쿠 일왕을 기리게 된 신궁이다. 아카미 신궁의 전반적인 색깔은 빨간색이며, 색이 바래지 않게 보존에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간몬해협에 자리 잡고 있어 바다와 가까이 있으며, 조선 통신사의 객관으로 사용되어 신궁 바로 앞 공원에 조선 통신사 상륙 기념비가 남아있다.
아키요시 동굴
일본에 지정된 천연기념물 아키요시 동굴. 넓은 면적을 소유한 아키요시 고원에 아키요시 동굴이 위치해 있다. 일본 지질 100선에 뽑힐 정도로 유명한 천연기념물인 아키요시 동굴은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관광객 센터, 휴게소, 자연사 박물관 경관 등도 갖춰져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곳엔 많은 야생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5~8월에는 동굴에서 박쥐도 볼 수 있다고 한다.
루리코지 5층탑
일본을 대표하는 3대 5층 탑, 국보로 지정된 루리코지 5층 탑. 일본 현지에 현존하는 5층 탑 중 10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일본 3대 5층 탑으로 불리고 있다. 야마구치 지역은 또 다른 교토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역사에 관한 유적 혹은 신사, 궁이 많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루리코지이다. 노송나무로 만들어진 목조탑이며, 일본의 현존하는 탑 중 자연과 동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고카야마
    합장마을
  • 도야마
    유리미술관
  • 구로베
    협곡철도
  • 도야마
    알펜루트
시라카와고와 고카야마 합장마을
일본의 전통가옥 갓 쇼즈쿠리(합장 지붕) 고카야마 합장 마을. 험난한 산악지대 입구에 위치한 고카야마 합장 마을은 지붕이 꼭 손을 합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지어진 이름이다. 옛날 이 지방에 너무 많은 눈이 내렸고, 지붕 위에 겹겹이 눈이 쌓여 지붕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서 지붕 위에 눈이 쌓이지 않게 하려고 지붕들을 뾰족하게 지어놓았다. 아직도 현존하는 이 마을은 집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이다.
도야마 유리미술관(키라리)
도야마 알펜루트를 모티브로 한 도야마 유리미술관. 세계적인 건축가 구마 켄고씨가 설계한 유리미술관은 도야마 알펜루트의 웅장함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도야마의 빛이 유리 선반, 삼목 선반, 종이 선반에 놓인 유리 작품을 비춰 도야마에 밖에 없는 세상 단 하나의 유리미술관이 되었습니다." 구마 켄고씨의 말처럼 외관 전면을 유리로 만들어 어느 각도로 봐도 도야마의 빛이 비친다. 아름다운 외관 현대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내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구로베 협곡철도
자연경관을 달리는 구로베 협곡 철도. 구로베 협곡 토록코 전차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구로베 협곡 철도는 총 길이 20.1km를 평균 16km로 1시간 20분 정도를 달리는 관광철도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일본원숭이, 산양 등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나 볼 수 있고, 사계절이 뚜렷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도야마 알펜루트
해발 3,000m의 웅장한 자연경관, 일본의 북 알프스 도야마 알펜루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라고도 불리는 도야마 알펜루트는 도야마현과 나가노현의 경계에 우뚝 솟은 일본의 북 알프스이다. 다양한 탑승기구 로프웨이, 케이블카, 버스 등을 이용하여 산맥을 넘을 수 있다. 후지산, 하쿠산과 함께 일본 3대 명산으로 불리며, 다테야마역에서 미다가하라까지 이동하는 중에 위치한 종합안내센터, 칼데라 사방 박물관, 다테야마 박물관 등이 있어 볼거리도 제공한다.

Section 03

돗토리현 추천
온천 마을 BEST 3

카이케 해수 온천
요나고 국제 공항에서 카이케 온천까지는 차량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항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로 일정이 촉박하다면 가이케 온천에서의 숙박을 추천드립니다. 카이케 온천 지역에 머물면서 아다치 미술관을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가능하며, 요괴 거리 등 돗토리 특유의 관광지까지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30분 소요
요나고 공항
카이케 온천
미사사 라듐 온천
돗토리현을 대표하는 미사사 온천 마을은 라듐의 탕치(치유)온천으로 일본에서 가장 수질이 좋은 온천수로 정평이 나있는 곳입니다. 특히 일본에서 유일한 90도 이상의 라듐 온천수는 실제 의학에서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끊임없는 연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암환자나 불치병이 있는 사람들이 미사사 온천에서 요양을 하며 지낼 정도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산세가 깊을 뿐 아니라 강을 따라 흐르는 한 폭의 동양화를 닮아 산내음이 깊은 이 힐링 온천 마을은 돗토리 현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숙박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 요나고 공항에서 직행 버스로 약 1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1시간 40분 소요
요나고 공항
미사사 온천
하와이 호수 온천
광활한 호수에 펼쳐진 일출과 일볼이 장관인 하와이 온천. 한국에서 아테네 전쟁의 여신 드라마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온천마을로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보코로 온천 료칸이 드라마로 인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오붓하게 즐기는 온천을 좋아한다면 하와이 온천을 추천합니다. 요나고 공항에서 리무진 직행버스로 약 1시간 30여 분 소요됩니다.
1시간 30분 소요
요나고 공항
하와이 온천

Section 04

호텔온센닷컴이 추천하는

돗토리현 추천 료칸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