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야 료칸은 무려 15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전통이 살아있는 고즈넉한 료칸으로 삿포로역에서 차로는 5분, 도보로는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도심 내의 편리한 입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심이라는 위치와는 달리 조용한 환경과 주변의 오도리공원에서 산책하기도 좋아 시내 관광이나 비즈니스 숙박객에게는 매우 편리하면서도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료칸입니다.
전 객실은 26개의 일본식 화실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좌식생활이 편하신 분들이나 어린이동반 고객들에게 편리합니다. 각 방마다 욕조가 있지만, 24시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공중 목욕탕도 운영하고 있으므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식사는 일본식 정식으로 제공되며, 밸런스가 좋은 다양하고 맛있는 반찬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