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히라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교운소는 가정집의 포근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료칸입니다. 내 집같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며 객실 내 전용 실내탕이 포함된 별채 객실에서는 원할 때 언제든지 프라이빗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료칸 내에 온천은 실내탕이 하나 있으며 전세탕으로 운영되고 있어 실내탕 또한 느긋하고 프라이빗한 온천 이용이 가능합니다. 객실이 5개 뿐이라 5팀 한정으로 받고 있으며 성인만 숙박이 가능하여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식사는 분고규와 돼지곡, 닭 등 오이타현의 특산물 만을 이용해 손수 만든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식재료는 지역에서 나는 신선하 것만 고집하고 있어 음식 또한 유명합니다. 맛있는 요리와 양질의 온천을 이용하여 휴양하며 천천히 즐기는 휴일을 원하는 분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