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쵸 쇼기쿠엔은 [오야도 이시쵸]의 자매관으로, 교토 시내 중심에서 가깝고 교통도 매우 편리하면서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관내에서는 무료로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며, 객실은 모두 화실입니다.
이시쵸 쇼기쿠엔의 대욕장은 교토 시내에서 드문 미인의 물이라 불리는 광명석 온천으로, 부드러운 수질을 자랑해 온천욕을 하고 나면 피부가 매끈해진다고 합니다.
식사는 제철의 식재료를 사용한 교토식 카이세키 요리가 제공되며 계절에 따라 요리의 내용이 바뀌기도 합니다.
'체험 료칸' 컨셉의 이시쵸 쇼기쿠엔은, 교토에서만 가능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예약 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 (2인 이상 / 사전예약 필요)]

- 기름종이 케이스 만들기 체험 : 약 20분 소요, 1인 800엔 (세별)

- 카드케이스 만들기 체험 : 약 20분 소요, 1인 800엔 (세별)

-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 : 1인 800엔 (세별)

- 교토식 팽이 만들기 체험 : 1인 1,000엔 (세별)

- 오마모리(부적) 만들기 체험 : 약 20분 소요, 1인 500엔 (세별)

- 염주 브레이슬릿 만들기 체험 : 약 20분 소요, 1인 500엔 (세별)

- 교토 두부 만들기 체험 : 약 20분 소요, 1인 1,000엔 (세별)

- 기요미즈 도자기 무늬 그리기 체험 : 약 20분 소요, 1개 1,500엔 (세별)

- 칠기 무늬 그리기 체험 : 약 20분 소요, 1개 1,600엔 (세별)

- 교토 크래프트 염색 체험 : 약 20분 소요, 1인 1,600엔 (세별)

- 마이코 변신 체험 : 1인 13,500엔부터 (세별)

- 마이코 감상 체험 : 약 60분 소요, 90,000엔부터 (세별), 단체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