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노보]에는 금연실이 없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아리마 온천 료칸 [카도노보]는 카마쿠라 시대 이전부터의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의 객실은 아리마의 사계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화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도노보의 자랑인 온천은 예로부터 끊임없이 솟아나고 있는 금탕(金泉)으로, 실내 대욕장과 노천탕에서 마음껏 온천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는 제철의 신선한 식재료로 주방장이 정성스레 만든 카이세키 요리가 객실에서 제공됩니다.
아리마 온천역에서 송역 가능합니다. (당일 신청제)
*해당 료칸은 송영 사전예악이 불가합니다. 반드시 현지 도착 후, 직접 연락하여 송영 신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