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세련된 모던 스타일의 리조트로 호텔식의 편리함 & 노천 온천 가능

가이케 온천마을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숙박]이라고 할 수 있는 [가이케 호텔]. 바닷가의 비치 바로 앞에 세워져 있어 해수 온천수의 효능과 망망대해의 전망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온천 리조트헝 호텔입니다. 일본의 젊은 층을 대상으로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는데 료칸이라는 다소 진부한 형식을 벗어나 료칸의 문화적인 배경은 그대로 가지고 모든 시설과 형식을 현대식으로 재해석시켜 새롭게 진화된 모던 스타일의 온천이 딸려 있는 리조트로 탈바꿈하였습니다. 대대로 가업을 이어온 [가이케 호텔]은 2010년 완벽한 신축 공사로 현재 가이케 온천에서 예약율 1위이며, 한국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호텔과 같은 편리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간소화된 호텔식 체크인, 하지만 온천을 할 수 있는 곳이기에 층마다 비치되어 있는 유카타(원하는 색상과 스타일, 그리고 사이즈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를 입고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료칸의 시스템이 믹스 매치되어 있으며, 조식의 경우에는 호텔식으로 인터네셔널 뷔페 스타일로, 석식은 별관의 [카이쵸엔]의 정통 료칸에서 완벽한 전통 스타일의 카이세키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석식을 원치 않을 경우에는 호텔식처럼 조식만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다양한 형태의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든 스타일은 최신식의 모던 스타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스탠다드 트윈 또는 더블 객실(오션뷰 & 시티뷰), 다소 넓은 화양실(오션뷰 & 시티뷰), 그리고 오션뷰 노천탕이 딸린 화양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볍운 발걸음의 여행객이라면 기본 스탠다드 객실로도 충분하고, 특별한 여행의 커플 또는 부부라면 오션뷰 전망의 노천탕 딸린 객실을 추천해드립니다.
온천은 1층에 위치한 [시오노유]라는 곳에서 가능한데, 모던한 분위기의 온천 스파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게다가 한국식 찜질방 시스템을 도입해, 찜질방 복장으로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욕장&노천탕은 남/여 각각 분리되어 있지만 찜질방 시설은 남/여 공용으로 커플 또는 가족끼리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오후 22시까지 입장,이고 23시 마감입니다. 가이케 온천 마을 사람들도 함께 이용하기 때문에 현지인들의 모습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이케 온천에서 가장 뜨거운, 핫 플레이스의 [가이케 호텔]에서 리즈너블한 가격으로 온천과 미식, 그리고 숙박까지 모두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