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현] 한국에서 압도적 예약 1위! 일본여성의 로망 온천마을 1위! 한국에서 온천마을 송객률 1위! 후쿠오카 공항에서 직행버스로 1시간 40분 소요. 인공적이는 하나 산책할 수 있는 온천거리와 긴린코 호수 그리고 중~고급 료칸들이 즐비한 명실상부 가장 유명한 온천 마을입니다.
[사가현] 큐슈의 타케오 올레길과 함께하는 미인 온천수 마을. 산악 트렉킹과 미인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일본에서도 최고급 료칸으로 알려져있는 치쿠린테이 료칸이 위치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JR로 하카타역에서 타케오온천역까지 직통이며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나가사키 공항의 진에어를 이용할 경우 타케오 온천마을까지는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우레시노 온천마을에서는 노천버스로 약 20여분 소요...
[사가현] 숨겨진 전통의 카라츠 마을. 최고급 문화재 료칸인 요요카쿠 와 진귀한 오징어 회를 만날 수 있는 곳. 그리고 100년 이상의 장어 구이집까지 유명한 마을. 진정한 역사적인 료칸에서 숙박을 원하다면 단연 카라츠 마을의 요요카쿠 료칸을 추천합니다. 하카타역에서 특급 열차로 약 50분 소요.
[후루유 온천] 사가현을 대표하는 수질 좋은 온천마을인 후루유 온천. 후쿠오카 공항에서 약 1시간, 사가 공항에서 약 50분 정도가 소요되는 위치에 있으며 우레시노 온천에서는 약 40여분이 소요됩니다. 산새가 험난하고 협곡에 위치해 있어 온천 수질은 물론, 조망도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이 곳에 료칸은 오직 고급 모던 료칸인 \\\\\\\"온크리 료칸\\\\\\\"이 있습니다. 전통과 세련된 현대 건축 양식이 잘 어우러진 요...
[미야자키현] 일본의 명관광지인 타카치호 협곡.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는 마나이폭포를 비롯해 큐슈 올레길이 타카치고 협곡을 따라 만들어져 있습니다. 쿠마모토 공항을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30여분이 소요되며 후쿠오카 공항에서는 쿠마모토역까지 JR로 이동 후 쿠마모토역에서 버스(약 1시간 30분 소요)로 타카치호까지 올 수 있습니다.
[쿠마모토현] 자연이 살아있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온천 마을을 꼽으라면 단연 큐슈의 쿠로카와&오다&큐쥬 마을일 것입니다. 마치 자연 속에 방치되어 있는 듯한 모습의 노천탕은 자연인의 모습으로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 세 마을은 모두 인접해 있는 마을들이여서 한국에서는 3곳의 마을을 통틀어 쿠로카와 온천 마을이라고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유후인 온천마을에서 이 곳까지는 약 1...
[쿠마모토현] 대자연이 만들어낸 세계 최대급의 칼데라가와 외륜산이 형성된 아소산. 접근은 쿠마모토 공항(아시아나) 또는 후쿠오카 공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소산 관광은 대중교통 이용은 무리가 있으며 렌트카 또는 전세차량 등을 이용한 관광이 가장 효율적이며 인근 료칸 마을인 쿠로카와 & 오다 & 큐쥬 마을의 온천 료칸에서 숙박을 하며 관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아소산까지는 약 4시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