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역 츄부 의 주요 료칸 지역

1 이시카와 > 야마시로 온천

[이시카와현] 1300년의 역사 이시카와 온천향을 대표하는 야마시로 온천. 일본 나라시대 때부터 불교의 승려를 통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온천마을로 치유(탕치) 온천이라고도 불리웁니다. 특히 일본 정부 지정의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는 시로가네야 료칸이 이곳에 있으며 호시노 그룹이 운영권을 넘겨받아 모던과 현대를 넘나드는 와모던 료칸으로 재탄생에 운영중에 있습니다. 고마츠 공항(대한항공)에서 택시로 약 25분 소...

2 이시카와 > 야마나카 온천

[이시카와현] 숨겨진 명(名) 온천 마을로 일컫는 야마나카 온천 마을은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빼어난 산새의 절경과 계곡 그리고 숙박 시설과 역사적인 문화 관광지들이 모두 발달되어 있는 곳입니다. 일본 전통 예능 야마나카부시를 접할 수 있으며 계속과 산악지역의 산책로 형성이 잘되어 있어 마치 큐슈의 유휴인을 걷는 듯한 느낌입니다. 고마츠 공항(대한항공)에서는 택시로 약 40분이 소요되며 료칸 예약시 ...

3 이시카와 > 아와즈 온천

[이시카와현] 아와즈 온천은 일본 호쿠리쿠 지역 중 가장 오래된 전통 온천 마을입니다. 특히 문화재 료칸인 아와즈 호시 료칸은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가장 오래된 숙박지를 인정받은 료칸으로 그 전통이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약 1300여년의 역사적 기품이 료칸 전체에 흐르고 있습니다. 2013년 현재 온천마을 10위에 손꼽히는 지역입니다. 고마츠 공항(대한항공)에서 택시 또는 차량으로 약 40여 분 ...

4 이시카와 > 카나자와 시티

[이사카와현] 왜세의 침략을 받지않아 일본의 역사가 그대로 살아있는 곳을 알려달라고 한다면 단연 이시카와현의 카나자와입니다. 현대와 역사의 거리가 같이 공존하는 그야말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곳으로 북미와 유럽쪽에서는 교토와 더불어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로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겐로쿠엔 히가시차야가이 나카마치부케야시키군 카나자와죠세키 등 명소만 둘러보아도 하루가 모자란 곳. 특히 전통 거리가 형성되...

5 도야마현 > 도야마시

[도야마현] 아시아의 북알프스라 불리우는 알펜루트. 파노라마 산맥의 현관인 도야마시는 호텔식 료칸이 들어서 있으며 알펜루트 관광이나 쿠로베 댐 알펜루트 횡단을 원한다면 이곳에서 반드시 숙박을 거쳐야 하는 관문과 같은 곳입니다.

6 도야마현 > 킨타로 온천

[도야마현] 도야마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천연 온천 마을을 원한다면 이 곳 킨타로 온천밖에는 없습니다. 도야마 공항에서 약 40분 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에 둘러싸인 우오즈에 위치한 킨타로 온천은 고운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유황온천로 유명합니다. 특히 킨타로 온천에는 킨타로 료칸만이 유일하게 존재하고 있어 료칸 안에서 릴렉스 온천 식사 모두 가능합니다. 접근은 도야마 공항 -> 도야마역 -> 우오즈역까...

7 도야마현 > 우나즈키 온천

[도야마현] 구로베 계곡 입구에 위치한 도야마현 최대의 온천지. 피부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보습효과가 뛰어나 피부에 좋은 온천으로 인기가 많은 천연 온천 입니다. 온천가에는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족욕과 실내 족욕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나즈키에서는 구로베 강의 명수와 우나즈키 지역의 보리를 원료로한 오리지널 지방 토산 맥주를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8 니이가타 > 에치고 유자와&갈라 유자와

[니이가타현] 노벨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의 배경이 된 온천 마을로 해발 2000미터가 넘는 산악지대로 일본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 중 한 곳입니다. 여름에는 서늘한 기온과 엄청난 산림에 시원한 여름 휴가는 물론이고 겨울에는 스키와 온천 그리고 설국을 관광하러 오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접근방법도 매우 뛰어나서 동경역에서 신칸센으로 약 1시간 10분이면 에치고유자와역에 도착합니...

9 니이가타 > 츠키오카 무라스기

[니이가타현] 설국으로 유명한 니이가타현에서 유일한 유황온천 마을로 고급 온천 료칸들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니이가타 현을 대표하는 온천으로 예로부터 미인이 되는 온천마을로 불리우고 있으며 역사적인 무형 문화재가 아직도 존해하는 곳으로 현재에도 약 200여명의 게이샤들이 활동중에 있습니다. 고급 온천 료칸 중 인기 있는 료칸은 가호우 료칸으로 지금까지도 일왕을 비롯해 유명 연예인이 자주 찾는 료칸으로 알...

10 니이가타 > 이와무로 온천

[니이가타현] 2000미터가 넘는 산맥들로 연결되어 있는 온천 마을로 니기아타현의 사케 주조 공장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또한 니이가타현의 자랑인 타카지마야 문화재 료칸이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 일부러 타카지마야 숙박을 위해 찾아가는 투숙객이 많이 있습니다. 접근은 동경역에서 신칸센으로 쓰바메산죠역까지 약 1시간 40분 소요. 쓰바메산죠역에서 송영차량이 지원됩니다.

11 아이치현 > 나고야 도심

[아이치현] 나고야 도시는 도쿄와 오사카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일본의 3대 도심지입니다. 게로 온천이나 토바온천 등의 마을로의 이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입니다.

12 기후현 > 게로 온천

[기후현] 일본의 3대?온천으로 꼽히는?게로온천. 겨울에는 일본 중요무형 문화재 타노카미 축제도 열립니다. 나고야역에서 직행 버스로 약 2시간 3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