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를 닮은 곳, 사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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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어촌 마을, 도자기 굽는 조용한 산속 마을,
깨끗한 물과 맛있는 술, 살살녹는 소고기와 미인 온천.

큐슈의 서쪽에 위치한 사가현은 깨끗한 물과 한적함 소소한 일상의 시간이 흐르는 곳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쉴 수 있는 곳
쉼표를 닮은 사가현의 아담한 온천 마을을 소개합니다.

큐슈 사가현 온천마을
어디가 있을까?
사가현 인기 온천마을 BEST 5

큐슈에서 가장 좋은 수질을 자랑하는
미인 온천마을

“우레시노”

후쿠오카공항에서 약 1시간 20분, 사가공항에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정말 가까운 온천마을. 23년에는 JR이 개통되어 접근성이 더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수질 좋은 온천 마을을 소개시켜 달라고 하면 주저없이 알려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우레시노인데요 일본에서도 뛰어나 수질로 인해 미인이 가장 많은 곳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온천수가 매우 미끌미끌하고 찰져, 온천 후에도 그 미끌거림이 피부에 남아 있을 정도입니다.
물이 좋은 온천을 찾으시는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을 드리는 온천이지요.

한국에서도 수없이 방송에 의해 알려져 있어, 큐슈에서는 해외 고객의 유입이 유후인 다음으로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큐슈에는 총 10여 개의 올레길이 존재하는데 사가현에만 3개의 올레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알려진 ‘우레시노 올레길’은 숲 속을 걷는 코스로서 한국 여행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코스 입니다.

‘차’로 유명한 마을로 초록의 차밭이 펼쳐지고, 소박한 아름다움이 위안을 주는 곳 우레시노 향긋한 차 한잔과 미인 온천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우레시노 추천 숙소

정(静)적인, 그래서 한번 쯤 가보고싶은
고급 온천 여행의 대명사

“타케오”

타케오 온천 마을은 JR 열차로 후쿠오카(하카타역)에서야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최단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리상으로, 우레시노 온천 마을과 인접하고 있어 서로 약 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23년 개통한 신칸센으로는 5분이면 연결되어 더 편리해졌습니다.
네덜란드풍의 테미파크 “하우스 텐보스” 와도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온천과 관광 모두 즐길 수 있는 온천 마을이기도 합니다.

타케오 온천 마을은 일왕이 1년에 한 번, 반드시 방문한다는 치쿠린테이 료칸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치쿠린테이 료칸은 일본의 아름다운 명산 백선에 꼽히는 미후네야마 산 전체를 사유지로 사용하고 있는 료칸으로 “라쿠엔(낙원)” 정원은 일본식 정원의 느낌보다는 다양한 식물의 조화로 인해 봄에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벚꽃, 여름에는 한정적으로 라쿠엔 정원 라이트업의 무대가 펼쳐지기도 합니다.
이 시즌에 이 곳을 예약하기란 유후인 료칸 예약하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파워 스팟으로 유명한 3000년 수령의 녹나무와 타케오신사 별마당 도서관의 모티브가 된 타케오 시립도서관도 꼭 가보셔야 할 곳입니다.

몸도 마음도 쉬고, 책을 읽으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곳 타케오 온천입니다.

타케오 추천 숙소

해안을 따라 거니는 미식(美食)의 온천지,
그리고 전통의

“카라츠 마을”

미식(美食)의 마을로도 불리어지는 카라츠는, 후쿠오카 공항(또는 하카타역)에서 단 50분이면 만날 수 있는 바닷가의 온천마을입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도 직행열차를 운행하고 있고 그 편리함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특히 바닷가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열차를 타고 가는 기분은 여행지로서의 설렘을 더해줄 것입니다.

카라츠 마을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 해산물의 카이세키로 특히 유명합니다.
특히, 요부코 마을에서 맛볼 수 있는 오징어회(イカ造り)는 오직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먹는 내내 오징어가 살아있어 스스로 빛을 내는 신기함까지 더해져 특별한 식사로 기억됩니다.
유명한 집은 1시간 이상의 기다림은 필수입니다.
오징어회뿐만 아니라 140년 전통의 우나기(장어) 덥밥 집은 현재 4대 째 운영되고 있어 그 맛이 깊이가 남다른 맛집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시원한 경관과 음악과 같은 파도소리 살아 움직이는 신선한 오징어회와 풍성한 해산물의 가이세키로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운 휴식을 카라츠에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카라츠 마을 추천 숙소

가장 오래된, 그래서 더 가치있는 마을.
그리고 온크리 료칸의 재탄생

“후루유”

사가현의 중심부에 위치한 후루유 온천 마을은 삼나무 숲으로 둘러싸여져 있는 산중 마을로, 산 중에 몇 개의 료칸이 들어서 있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사가현에서 미인 온천 마을로 유명한 우레시노 온천 마을에서 약 40여 분 떨어져 있는 곳으로 단독의 온천 마을인데, 이 곳을 유명하게 만든 곳이 바로 최근에 새롭게 리뉴얼 된 “온크리”라고 하는 료칸 때문입니다.

온크리는 새로운 일본의 료칸이라는 컨셉으로 새롭운 형태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재탄생 된 곳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온천 시설은 그대로 유지한 채 본관의 시설만 현대식으로 탈바꿈 시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잘 매듭지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온천 시설은 다양한 노천온천의 즐거움은 물론, 검은 모래 찜질(유료)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고시마현의 이브스키에서나 가능한 모래 온천 찜질을 이 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후루유 추천 숙소

큐슈 사가현의 숨겨진 작은 해안 마을

“타라쵸”

한국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으로, 진짜 일본식의 료칸 문화와 아리아케 바다 전망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사가현의 우레시노 온천에서 렌터카로 약 40분 정도 소요되는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우레시노 온천을 들르신 후, 1박 정도는 타라쵸 마을을 경유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국인이 전혀 없는 리얼 로컬 여행, 나만의 료칸 여행에 딱 맞는 타라쵸 온천마을.
코스 요리로 제공되는 타라쵸의 카니마부시(게 덮밥)은 반드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타라쵸 추천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