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센닷컴 추천 천 마을

천 년의 도시, 그리고 현대와 전통의 공존하는 교토 & 비와호수

오사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여행지, 바로 교토입니다.
한국의 경주라고도 불리우는 교토는 현대와 전통의 숨결이 공존하는 도시.
교토 시내에 위치한 료칸들은 진짜 온천은 아니지만, 전통과 고급 서비스를 한 몸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

킨키 교토부& 시가현

교토 & 비와호수 온천

인천 공항 간사이(오사카) 공항

김포 공항 간사이(오사카) 공항

김해 공항 간사이(오사카) 공항

교토 온천

이왕 간 일본인데 온천을 이용할 수 없다고 섭섭해 마세요.
교토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온천 이용이 가능한 마을이 있으니까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도 지정된 세계문화유산 아라시야마
옛 귀족이 단풍을 즐기고 휴식을 취한 지역으로 눈앞에 흐르는 강과 경치를 바라보며 마치 귀족이 된 듯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고급 중고급 료칸이 많이 몰려 있어 하룻밤의 경치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교토의 사진들

고가인 숙박지가 많아 숙박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비와코의 호숫가 지역을 이용해 보는 건 어떠세요?
교토역에서 겨우 15분도 채 떨어져 있는 않은 오고토라는 지역에 일본의 3대 호수인 비와 호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토의 사진들

광활하고 탁트인 시야에 객실에서 샘솟는 진짜 온천수, 그리고 호수의 야경과 즐기는 사치스러운 카이세키 석식으로 하룻밤의 호사를 제대로 느껴보세요.

원하는 컨셉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곳, 바로 교토 & 비화호수 온천입니다.

교토 & 비와호수, 호텔온센닷컴의 셀렉션을 믿으세요,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올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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