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의 진짜 시간 여행. 오사카에서 만나는 키노사키 온천마을
7개의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소토유 메구리]의 특별함
진귀한 경험이 선사하는 당신의 료칸 여행을 키노사키에서 만나보세요.
킨키 효고현
키노사키 온천
인천 공항 간사이(오사카) 공항
김포 공항 간사이(오사카) 공항
김해 공항 간사이(오사카) 공항
오사카에서 갈 수 있는 온천 마을은 고베 아리마 온천, 교토의 비와코 및 아라시야마, 그리고 오오하라 온천 마을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가장 유서 깊고 일본의 문화와 역사, 전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키노사키 온천 마을.
오사카 역에서 JR을 타고 약 3시간을 달리면 가까스로 만날 수 있는 곳 키노사키 온천은,
가기 힘든 만큼 그 만족도가 어떤 온천마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마을입니다.
그래서 재방문을 하는 관광객이 많은 온천마을로도 손꼽힙니다.
연간 약 100만명 이상의 방문객으로도 그 인기를 실감해 하며 1400년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마을 곳곳이 문화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소설 기노사키니테의 배경지로, 일본 문인들이 즐겨 찾는 온천마을로도 알려져 있어 무언가 알 수 없는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키노사키 온천이라면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소토유 메구리.
온천 거리를 걸어 다니며 사토노유, 만다라유 등 총 7개의 다양한 테마를 지닌 노천 온천 시설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키노사키 온천 여행 중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재미기도 합니다.
위치상 바다의 해수와 협곡에서 내려오는 강이 만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해수염 온천과 투명색의 탄산 온천 등 두 가지의 온천욕이 가능합니다.
또한, 한국의 동해 쪽에 인접해 있어 겨울에는 대게 요리가 이 지역의 명요리로 통하며
각종 신선한 해산물과 산채가 조화를 이루는 카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으니, 이만하면 3시간이나 들여 숙박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온천 마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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