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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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예술적 시공간을 넘보다

킨노타케

하코네라는 지역에 상식을 뛰어넘은 자연과 디자인의 조우

2000년대 중반, 일본은 전통미의 중심에 서 있는 “화和”를 과감히 버리고 세련되고 절제된 표현의 “和모던”이는 새로운 Traditional Z:E:N STYLE에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대표적 절제의 표현인 선線이 가져다주는 강직함과 곡曲의 부드럽고 온화한 視線시선이 또 하나의 시공간적 美로 탄생시켰으며, 이로 인한 건축미의 아름다움이 전통적인 일본의 느낌을 표현하되, 현대적인 감성의 모던함이 묻어나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2007년 완성되어,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건축가 사이에서는 이미 “미적료칸”으로 유명한 대나무의 풍광을 노래한 긴노타케. 어렴풋한 달빛의 음영이 킨노타케가 뿜어내는 대나무의 유현한 정치와 어울려 선율의 리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새롭게 혹은 숨어있는 名료칸을 다시 한번 선보이는 세 번째 화두, 디자이너스 젠 료탄의 킨노타케입니다. 하코네 산새에 숨겨져 있는 성인들만을 위한 시간 공간 "킨노타케" 하코네. 매년 국내외 관광객 2,000만명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관광 특수 지구인 "하코네". 동경과의 빼어난 접근성의 용이와 동시에 천하의 험난한 지형으로 분류되어 일본인들조차도 접근하기 어려웠던 곳에 끊임없는 개발과 지원으로 인하여 지금은 국내외적으로 가장 유명한 온천 관광지역이 되어버린 곳입니다.

일본의 얼굴인 후지산과 마주하고 있어 후지산을 가장 아름다운 구도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하코네이며, 전형적인 화산 지대여서 풍부한 온천의 수량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에 다른 온천료칸들과는 전혀 다른 컨셉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성인들의 쉼터를 표방한 "킨노타케" 금빛으로 물든 대나무의 풍광이라는 뜻을 가진 성인전용의 이 곳은 빼어난 하코네의 경치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조망권과 주변의 산 새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휴식으로서의 기본적인 지리적 요건을 제대로 갖춘 곳입니다.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하코네 유모토역의 주변이 아닌, 하코네 지역중에서도 가장 안자리에 위치한 센코쿠바라의 정상에 위치해 있어 료칸의 고즈넉함과 하코네의 빼너난 자연경관, 그리고 풍부한 온천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일석 다조를 지향하는 곳입니다.

매년 2,000만명이 찾는 일본 온천마을 ‘하코네’

도쿄 근교에 있는 가장 유명한 온천마을인 하코네 온천. 매년 2,000만 명이 찾을 정도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도쿄 신주쿠 역에서 오다큐 로망스카로 85분이면 하코네 유모토 역에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하코네 온천마을은 험난한 산악지역으로 하코네 협곡 기슭에 숙박지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며 관광지로 발전하였습니다. 마을 전체를 돌아보려면 약 일주일이라는 기간이 소요될 정도로 넓으며 각 마을은 등산 열차 및 등산 버스, 로프웨이, 유람선(해적선)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코네 온천 마을은 온천, 관광, 휴식, 미식 여행 등 모든 여행 카테고리의 집합소로 다른 온천마을과는 다른 특색을 띠고 있습니다. 온천을 즐기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여행이 아닌 볼 거리, 탈 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한 온천마을입니다.

객실타입 및 소개

모든 객실 10실의 새겨진 한 곳 한 곳 땀을 들인 디자인들은 각기 다른 느낌을 안겨주어 언제 다시 오더라도 긴노타케의 또다른 매력을 언제든지 느낄 수 있다는 것
달 아래 발광하는 긴노타케의 공간에 표현되어진 객실은 완벽한 프라이버시와 편안함의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다다미(畳), 대나무(竹), 토벽(土壁)과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와和”의 기본적인 전통미에 충실한 채, 옛 것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 그 위에 자연의 여우러짐을 자연스럽게 얹어놓은 나와 자연을 느끼는 디자인적 함정의 결정체.
객실의 공간적 디자인 표현에 의해서 놓여진 개방감 넘치는 로텐부로(노천탕)는, 객실의 정중앙 배치한 것만으로도 대담한 공간적 구성을 갖게 하는 [카제風]라는 객실. 인간의 모성적 본능인 안락함의 공간에 마치 시공간을 뛰어넘은 듯한 로텐부로의 시각적 혹은 공간적 배치감은 인간이 주최인 우선권을 떠나 자연과의 조우에 충실한 듯한 느낌입니다.
가장 인기가 높은 객실은 [소라空] 객실. 메조넷 타입의 전 객실이 4층 형태로 되어 있어 긴노타케의 부분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이 가히 일품이며 맨 윗층인 4층의 로텐부로에서 하코네의 일몰을 바람의 선선함과 함께 즐기는 온천욕은 내 안에 숨겨진 일탈의 사치가 꿈틀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1
마유 (繭)

* 정원: 2명 / 60평방
* 객실타입: 플랫(단층)화양실
(침실 8조 + 원목바닥4.5조 + 반노천4.5조)

2
하루카 (遥)

* 정원: 2명 / 50평방
* 객실타입: 메조넷(복층)화양실
(1층: 식사실 6조 & 2층: 침실 8조 + 반노천 3조)

3
시오리 (栞)

* 정원: 2~4명 / 88평방
* 객실타입: 메조넷(복층)화양실
(1층: 식사실 14조 & 2층: 침실 10조 + 반노천 6조)

4
쿠모 (雲)

* 정원: 2명 / 99평방
* 객실타입: 플랫(단층)화양실
(침실 10조 + 식사실 8조 + 노천온천 10조 + 내탕 4.5조)

5
요이 (宵)

* 정원: 2명 / 90평방
* 객실타입: 메조넷(복층)화양실
(1층: 식사실 8조 & 지하1층: 침실 14.5조 + 샤워부 스+ 노천온천 8조)

6
시즈쿠 (雫)

* 정원: 2~4명 / 103평방
* 객실타입: 메조넷(복층)화양실
(1층: 식사실 10조 + 원목거실 6조 & 지하1층: 침실 14.5조 + 샤워부스 + 노천온천 8조)

7
히카리 (光)

* 정원: 2~4명 / 103평방
* 객실타입: 메조넷(복층)화양실
(1층: 식사실 10조 + 원목거실 6조 & 지하1층: 침실 14.5조 + 샤워부스 + 노천온천 8조)

8
카제 (風)

* 정원: 2~4명 / 101평방
* 객실타입: 플랫(단층)화양실
(침실 15조 + 식사실 8 + 2조 + 반노천 10조)

9
히비키 (響)

* 정원: 2~4명 / 99평방
* 객실타입: 플랫(단층)화양실
(침실 15조 + 식사실 8 + 반노천 10조)

10
소라 (空)

* 정원: 2명 / 108평방
* 객실타입: 메조넷(복층)화양실
(1층: 거실 4.5조 & 2층: 식사실 4.5조 + 침실 16조 & 3층: 샤워부스 & 4층: 옥상노천 16조)

온천 소개

전 객실에 서로 다른 디자인의 노천온천을 설치
하코네 킨노타케 료칸은 전 객실에 노천탕이 딸려 있어, 별도 대욕장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 객실온천과는 다른 온천욕을 즐기고 싶으신 경우, 관내 지하 1층에 전세탕(내탕)이 위치하고 있으므로, 원천 100%의 온천수를 자유롭게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은 불필요하며 시간제한 또한 없는 것이 특징이지요.

1
유산온천

*온천수질: 유산염, 염화온천
*효능: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어깨 통증, 만성 소화기병, 베인 상처, 화상, 치질, 냉한 체질, 피로회복, 건강 증진, 만성 피부병 등

식사 소개

교토의 전통 카이세키인가, 유럽의 부티크 요리 코스인가

정갈한 맛. 한국인들의 입맛이라면 단연 푸짐한 상차림에 먹고도 남을 요리의 향연이 한국의 전통미이자 남을 접대하는 매너가 아닐까 싶지만, “요리는 눈으로 먹는다.”라는 전 세계의 찬사를 받은 일본인들의 습성답게 눈으로만 즐기고 가슴속에 담아가고 싶은 긴노타케 요리의 디자인이 “나”를 향한 요리의 첫 번째 정갈한 맛일 것입니다.
일본음식의 진수 “카이세키 요리”.
그들이 만든 전통 음식답게 빼어난 요리의 디자인과 신선함이 가져다주는 정갈함은 긴노타케 수석 주방장의 요리 철학이 엿보이는 순간입니다. 교토의 전통방식인 카이세키의 기본 요리가 갖는 일본의 철학을 요리에 표현하되,긴노타케가 갖는 퓨전이라는 요리를 다시 한번 곱게 얹은, 가히 “일본인답다”라는 장인정신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을 모던 카이세키. 그 실체는 실제 숙박을 하진 않는 이상 그 누구도 맛볼 수 없게끔, 스텝마저도 향유할 수 없는 고객을 위한, 고객이 추구하는 비밀스러운 긴노타케만의 퓨전 카이세키를 지향하는 주방장의 전략 시스템이기도 합니다.